IOC와 DI (결합도) / @(어노테이션)

IOC와 DI 

어떠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.

package test;

public class Restaurant {
	
	private Ch chef = new Chef();
	//private Ch chef = new SuperChef();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각 요리사마다 해당되는 클래스만 바꾸면 됨.
	//그러나 어쩔 수 없이 어떤 객체를 쓸 지는 개발자(객체를 만드는 주체)가 정함. >> 결합도 생김
	//객체 생성을 스프링이 대신 해주면 결합도 ↓
	//이 정의를 IOC(Inversion Of Control) : 제어의 역전 이라고 함
	//DI(Dependency Injection) 의존성 주입 : IOC를 실행한 개념 (Spring은 의존성 주입을 통해 객체를 생성해줌)
	
	public void serving() {
		
		//chef의 메소드 이름를 바꾸면 레스토랑에서 호출한 메소드이름도 당연히 바꿔야함
		//요리사가 달라져서 요리방법이 바뀌어도 수정해야 함. >> 결합도 ↑ 
		//인터페이스를 쓰면 요리사가 바뀌어도 요리는 동일하기 때문에 결합도 내려감
	
		chef.cooking();
		System.out.println("음식을 서빙합니다.");
	}
}

-

package test;

//공통된 요리 기능(조건) 구현할 수 있게
public class Chef implements Ch{
	
	public void cooking() {
		System.out.println("요리를 합니다.");
	}

}

-

package test;

//공통된 요리 기능(조건) 구현할 수 있게
public class SuperChef implements Ch{
	
	public void cooking() {
		System.out.println("더 좋은 요리");
	}
}

-

package test;

public interface Ch {
	//요리를 합니다.
	//요리할 때 공통적인 조건을 줌 > 요리사가 바뀌어도 똑같이 요리할 수 있게
	void cooking();
}

 

DI(의존성 주입)을 하는 방법

 

1.프로그램 실행 시 필요할 것 같은 객체는 모두 만들어준다. (기본 패키지 안에 클래스를 만들면 1번은 신경쓸 필요 없다)

 1) 프로젝트 생성 시 기본 패키지 안에 있는 모든 클래스는 스프링이 자동으로 객체를 생성하는 후보(자격)가 된다.

> 기본 패키지 안에 있어야 자동으로 만들어질 자격이 되는 것

(com.study.test 안에 클래스를 만들면 자동으로 해주는 것 많다고 한 것과 일맥상통)

 

2) 객체 생성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객체를 생성한다.

아래 네가지 중 하나의 어노테이션이라도 클래스에 붙어 있으면 스프링이 객체를 자동 생성

(클래스 명 앞글자만 소문자로 바꿔서 생성)

>> TestController testController = new TestController(); 를 자동을 만들어준다

 2)-1 @Component > 스프링 초창기 버전에 사용했던 어노테이션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2)-2 @Controller

 2)-3 Service("만들어질 객체명 지정")

   ex)   @Service  -  일반적인 경우

           class MyserviceImpl{...}

           > MyserviceImpl myServiceImpl = new MyserviceImpl();

          

          @Service("myService")    - 객체 이름 지정 가능

           class MyserviceImpl{...}

           > MyserviceImpl myService = new MyserviceImpl();

 2)-4 Repository 

 

 

2.만들어진 객체 중 필요한 객체를 의존성 주입시킨다.

1) 의존성 주입을 통해 객체를 생성하는 것도 어노테이션을 사용

 1)-1 @Autowired() : 자료형을 구분하여 객체의 의존성 주입을 시킨다.

    ex1)

         @Component

         class Board{...}  > Board board = new Board(); 자동 생성

 

         @Component

         class Member{...}  > 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자동 생성

 

         @Autowired

         private Member m; > m에는 만들어진 객체 중에서 자료형 일치하는 것 즉 member를 넣어줌

 

    ex2)

         @Component

         class Avante implements Car{...}  > Avante avante = new Avante(); 자동 생성

 

         @Component

         class Sonata implements Car{...}  > Sonata sonata = new Sonata(); 자동 생성

 

         @Autowired

         private Avante a; 만들어진 객체 중에서 자료형 일치하는 것을 자동으로 넣어줌 >> a는 avante 들어옴

         private Sonata a; >> a에는 sonata 들어옴

         private Car c; >> 오류남. 자료형 일치하는 것이 두개이기 때문에 c에 무엇을 넣어줄지 모름 

 

 1)-2 @Resourse() : 만들어진 객체명을 기준으로 의존성 주입을 시킨다.

  @Resourse(name = "avante")

   private Car c; >> Resourse name을 지정해주면 명확하게 avnate가 c에 들어온다